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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04 12:55
전하영, 마지막에 아쉬움 남겼다
 글쓴이 : NiziU
조회 : 483  

'40-37'→'42-45' 전하영, 마지막에 아쉬움 남겼다
https://v.daum.net/v/20240804034831733

그런데 마지막이 문제였다. 전하영은 최후의 9번째 게임 주자로 나섰다. 40-37로 앞선 상황에 들어와 42-40까지 잘 끌고 갔지만 연속 5실점을 기록했다. 우크라이나는 포효했고 전하영은 고개를 떨궜다.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한 전하영. 멋진 활약으로 한국의 은메달을 이끈 영웅이었다. 하지만 마지막엔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결과를 만들었다. 아쉬움이 남는 전하영의 마지막 9번째 게임이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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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입성 24-08-04 13:05
   
기사가 너무 악의적이네요. 모두가 승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그것을 이루려 피나는 고통을 인내 했지만 직접 이름을 기입하고 아쉬웠다라고 기사를 쓰면 전하영 선수를 욕하고 조리돌림 하라는 꼴 밖에 더 댐? 싸가지 좆나 없네 기자새끼
o아님 24-08-04 13:14
   
그냥 상대선수 한명에게 당함.. 선수한명이 25점정도 득점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