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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05 02:58
[기사] IOC, 여성 복싱 ‘XY 염색체 논란’ 일축…“친러 복싱협회의 모략”
 글쓴이 : 동그랑빵
조회 : 1,431  

논란되었던 xy염색체의 여성 복서는 트젠이 아니라 원래 여성으로 태어났는데 DSD 증후군 (disorders of sex development)이라 xy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아직 이 기사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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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와이(XY) 염색체’를 지닌 알제리 이만 칼리프(25)와 대만 린위팅(28)의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부 출전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칼리프와 린위팅은 여성이지만 (주: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엑스와이 염색체가 있는 성발달이상(DSD)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바흐 위원장은 국제복싱협회가 의도적으로 두 선수를 공격하며 논란을 키웠다고 보고 있다. 이번 대회 4강에 오르며 여자 복싱 66㎏ 동메달을 확보한 칼리프는 지난 도쿄올림픽 때도 출전해 8강에서 탈락하는 등 그간 계속 여성부에서 뛰었지만 별다른 논란을 겪지 않았다....
...러시아 출신인 크렘레프 국제복싱협회 회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이다. 그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뒤 러시아가 국제대회 출전 제재를 당하자 그해 10월 러시아 선수들의 국제복싱대회 참가를 허용해 이를 무마하는 등 친러 행보를 해왔다...


IOC, 여성 복싱 ‘XY 염색체 논란’ 일축…“친러 복싱협회의 모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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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봉조극 24-08-05 08:41
   
그래서 ...XY 염색체 가진 선수들만 따로 경기하면 공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