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보다 국대 선발이 더 어렵다는...얼마나 연습을 해야겠어요^^;;

최고의 엘리트인 선수 몇명을 비교하며 모두가 동일할거라고 단정하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같네요^^
원래 금메달 따는 선수들은 다 정신력이 최상인 일부 엘리트 선수들이죠.

옛 어르신들보다 현재 세대가 달라진건 분명히 있습니다.
컴퓨터, SNS, 스마트폰등 혼자 노는게 많아서 사회성이 조금 떨어지는 측면이 있죠
모두다 그렇단건 아니라 대체적으로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이 증가한다는 의미 입니다.

옛날에는 산에서 들판에서 뛰놀고 밤에는 할게 없어 대화로 놀던 시절이였으며
외동이 아닌 여러명을 낳아서 싸우며 크면서 양보, 이해를 배우고 타협하며 사회성 측면에서 더 유리했죠..
교육적인 측면에서 외동보다 다자녀 가정들이  사회성, 양보심, 이해심이 많다는건
사회학적인 실험 결과로도 밝혀진 바 있습니다.

즉, 현시대는 저출산, 스마트폰, 컴퓨터의 놀이로 혼자 노는 측면이 강해져 사회성이 떨어진데다..
외동으로 커서 사회성, 양보심, 이해심이 떨어진건 사실에 가깝다고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