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 불침 항모라고 미국 침체되면 찾아갈 안전 나라 이미지로 앤캐리 하면서 증시 부양이나 힘쓰며 놀고 있었으니 그게 현실보정 받느라 삐끗해서 그리 됐구나 하면 될 거 같은데..
한국 증시는 왜 모질게 패버려?
외국인들이 삐졌나?
예전에는 외국인들이 사주고 오르면 기관도 든든히 받쳐주고 개인도 허겁지겁 고점에 잘 받았는데,이젠 연기금도 한국 주식 하기 싫대고, 서학 개미도 한국증시 탈출 지능순... 하고 있어서...
혼자 놀기에 지쳤는지...
일본 돈 빌려서 한국 주식 샀다가 일본 금리 오르니 그거 메꾸려고 날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