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안적인 문돌이들이 수십년 간 의료정책 제대로 세우는 꼴을 못 봤는데 결국 이 사단이 나는 걸 내 눈으로 보게 되는구나.
왜 잘되는지 스스로 이해도 못하던 황금알을 낳던 K-의료는 정부가 배 갈라서 이미 죽어버림ㅋㅋ
소아과 오픈런 같은 배부른 고민 할때가 그리운 시대가 도래한다.
의사들 돈 버는게 배아파서 자기들 목숨줄 끊는데 좋다고 박수치던 우민들도 결국 대가를 치르게 될거임.
의사들도 손해 아니냐고? 공공병원 봉직의들은 중산층 정도 되겠지 ㅋㅋ 그게 싫은 사람은 영국의사들처럼 해외로 떠나든지.
의료민영화되서 더 잘살수도 있고 특권층 주치의나 민영병원 하면서 더 잘살 가능성도 즐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