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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06 12:48
[단독] 정부가 사용한 ‘한은 마통’ 100조 돌파… “공자기금까지 끌어다 썼다”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810  









정부가 올해 7월까지 한국은행에서 빌린 일시 대출금이 100조원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인 91조원을 기록한 후 한 달 만에 차입금이 10조원 넘게 증가했다. 세수가 부족했던 올해 초에는 ‘기금 저수지’로 불리는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도 4년 만에 돈을 빌렸다.

대정부 일시 대출금 제도는 정부가 일시적 자금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려 쓰는 제도이다. 개인이 은행에 마이너스 통장(신용한도 대출)을 열어두고, 돈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쓰고 갚는 구조와 비슷하다.







갱제는 보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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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세번 24-08-06 12:56
   
경제는 보수
가 망친다
박수세번 24-08-06 13:00
   
그런데 매국약쟁이당이 보수임?
그건 지들 주장이고 보수가 아니라 토왜당
신홍 24-08-06 13:09
   
경제폭망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된걸 부동산 잡았다고 개소리하는 자칭 보수 ㅄ들
구름아름 24-08-06 1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왕호랭이 24-08-06 15:28
   
이것도 빚이지
문제인때보다 빚이 더 늘어나는데도
눈감고 이찍이나 찬양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