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중국에서 이미쓰는거 아닌가??

중국따라한다고 한소리들을듯..

배터리 교체식 아이이더 자체는 나온지 굉장히 오래 되었죠.

중국이 자신들 고유의 것이라 우길 수 있는 것이 아님. 물론 걔네들은 당연히 우기고 보겠지만요.

아이디어가 아니고 이미 상용화해서 사용중..

중국이 상용화하기 이전에 아이디어는 다 알려졌다는 얘기입니다.
관련 특허도 그 전에 이미 이 곳 저 곳에서 많이 나왔을 듯.

중국이 자신들 것이라 우길 건덕지가 없다는 얘기를 한 것이죠.

저거 들고다니다 여러 곳곳에서 화재낼듯

사고나서 찌그러지고 파손되면 안빠지는거 아닌가?

참신한 것 같으면서도 황당한 아이디어.

사고나면 자동차 문도 잘 안 열려서 유리창 깨고 난리치는데,
그 무거운 배터리 덩어리를 갈고리로 걸어서 뺀다고요 ?

엄청난 유독가스와 열기가 나오는데 갈고리가 얼마나 길기에 ?

실제로 사용 가능한 아이디어가 아님.

애초에 배터리 탈착식으로 설계된 자동차들도 실제로 빼고 넣는데 5 분씩이나 걸리는데,
사고가 나서 이미 뒤틀리고 심한 열기와 유독가스가 나오는 상황에서 갈고리로 쑥 ?

배터리 열폭주 화제진압 기계들은 계속만들어지고있는데 보급이 문제고
이것도 즉시 발견해서 시야가 좋고 가까이 갈수있을때나 가능한이야기이긴함
https://www.youtube.com/watch?v=bi7vymXjoCE

좋은 아이디어일수 있으나 악용할수 있는점도 생각해봐야해요. 멀쩡한 배터리를 도둑이 빼갈수도 있고.

물론 지금 상태로는 답이없고 답답하죠. 좀더 지혜로운 방법을 생각해봐야할듯.

맞음.
전기차 가격에서 배터리가 엄청 큰데, 그걸 갈고리 하나로 훔쳐 갈 수 있는거임.
자물쇠라도 달면 화재 났을때 소용없게 되는거.

배터리 슬롯기능도 배터리 충전소가서 교체하는거지 무슨 차량이 슬롯을 꼈다 뺏다하는게 아님
글쓴이 이야기는 의미없는 이야기였음
그리고 울나라는 배터리 교환방법이 의미없는게
충전소나 집밥이 잘돼있고 배터리 한번장착하면 최소30~40만에서 100만까지도 탈수있는데
국산E-GMP플랫폼 NCM811이상 2C레이트이하로 충방전하면 SOH 1%당 5만킬로 +-라
잘타면 100만이상도 탈수있음(SOH(배터리수명) 80%까지)
새차사서 새배터리 바로 충전소에서 교환했는데 중고배터리 달아줄건데 이건어떻게 할거임?
배터리수명이 정확하게 바로확인도 불가능한상황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x1vTavTnjxE

내 말대로 결국  될꺼임.

결국 내말대로  된 게  꽤  많아서.


더 이상,  해결책은 없다.

차라리 자동차에 소방용 구멍을 만들어서..
불나면 그 구멍에 호수를 끼워 물을 계속 체우면 베터리가 물에 잠기도록 설계..
그럼 베터리를 빼서 수조에 넣을 필요도 없는거 아니여?

언제 수조를 만들어서... 터지고 있는 베터리를 빼서 나르고.. 넣고 있어..

배터리교체 방식을 가만보면 중국만하죠. 그외 유명한 자동차회사들이 않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접촉사고 발생시 위험부담이 너무커서 않하는겁니다.  교통사고시 날으는 배터리를 보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