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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06 20:39

아무리 봐도 전기차는 밧데리가 바뀌지 않으면

글쓴이 : 일중뽕싫어

안전장치를 아무리 잘 해 놔도 환경에 의해서 일어나는 재해는 피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밧데리로 인해 일어나는 화제나 그 밖의 사고는 결국 밧데리 문제인데 지금의 밧데리로는

계속 거듭될 문제인거 같아요.

가뜩이나 안전장치 제대로 하려면 돈도 많이 들거고 그거 쓰기 싫어서 대충 하는 나라..

뻔히 있을거 우린 다 알고 있죠..

결국 전기차는 밧데리가 획기적으로 개발되지 않으면 곧 사라질 자동차가 되지 않을지....

거기에 더 중요한건 밧데리 화제시에 효과적으로 소화할수 있는 약제가 제대로 없어서

소방차가 와도 차 하나 소화 하는데 1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고 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도

한다고 하니.. 신속히 소화 할수 있는 방법도 빨리 만들어야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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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저도 24-08-06 21:56 내연기관이 처음나온 초창기에도 폭발사고가 많았습니다. 내연기관차량은 쓰레기취급받았죠. 그렇게 10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안정화되면서 지금에 도달했어요. 피처폰이 스마트폰으로 바꿔면서 지금에 이르렀듯이 자동차도 단순 이동수단에서 변화가 되는 시작점입니다. 그걸 지금의 내연기관으로는 힘드니 전기차로 이동하는 과정입니다. 누군가가 피해를입고 상처받는건 정말 안타깝고 슬픈일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기술발달과정이 항상 그랬다는것도 잊지않아야해요. 내연기관이 처음나온 초창기에도 폭발사고가 많았습니다. 내연기관차량은 쓰레기취급받았죠. 그렇게 10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안정화되면서 지금에 도달했어요. 피처폰이 스마트폰으로 바꿔면서 지금에 이르렀듯이 자동차도 단순 이동수단에서 변화가 되는 시작점입니다. 그걸 지금의 내연기관으로는 힘드니 전기차로 이동하는 과정입니다. 누군가가 피해를입고 상처받는건 정말 안타깝고 슬픈일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기술발달과정이 항상 그랬다는것도 잊지않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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