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지 모르겠슴
이미
다음 세대와 단절된 음악적 감성을 뼈져리게 느끼는 중입니다
이건 머 블루스 기반도 아니고
이미 이전 세대의 감성은 사라지고
오로지 새로운 것 위에 새로운 양식을 세운다는 걸로만 보임
그걸 잘못됐다고 탓하는 게 아님
물어 보고 싶은 거임
그럼 그걸로도 이전 세대 만큼의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느냐
물론,,,'
이전과 다른 미디어 접근 시대인 건 인정하죠
더욱 조작 없는 듯 노출될 거 같은 시대란 거
하지만
실제론 더욱 조작과 사기가 판치는 시대가 굳건해 지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