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축구랑 야구 인기 감안하면 당연한거 아닌감

그렇죠.. 전세계적인 관점에서만 본다면  비교 불가.. 당연한 사실..

일뽕들은 그런걸 분간할 지능이 없어서 그래요

실제로 두선수를 비교질하면서 등신짓하던 일뽕을 봤습니다..^^ 얼마나 지능이 떨어지면..

일본인들도 그딴짓은 안 하는데 ㅋ

그러니 일뽕이겠죠..^^ 한심한 것들..

근대 님이 말하는 야구에 진심인 3-4개국에 대한민국이 들어가는거 아님? 우리나라사람들 지금도 메이저에서 띠는 김하성에 열광하고 있고. 국내야구는 기아 김도영 때문에 장난아니던데?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스포츠인데 다른나라가 먼상관임? 일뽕이 짜증나는건 나도 그런데. 이건 이거대로 웃긴글이구만. 비인기 스포츠에선 암만 잘해도 젖밥이란거? 배협색기들이 안세영선수한테 손흥민. 김연아급인줄 한다 이지랄하는거랑 비슷한건가?

저같은 야구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야구 선수한테 아예 관심도 없고 열광할 일도 없긴 하죠..
뭐 세계에서야 비인기종목이라 유명하지 않은게 사실이지만
국내에도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의 취향은 존중 해줘야겠죠.. 그들에게는 스타 일테니깐..

일뽕들이 오타니가 전세계급 스타인줄 착각하는 애들이 있길래 적어 봤습니다.
비인기 종목인게 사실이지만 그부분이 야구를 비하하는걸로 들렸다면 죄송 합니다.^^

야구도 인기있고 축구도 인기 있는 우리나라에서만 보면 오타니가 괴물같이 보이긴하죠. 인프라를 고려하면 좀아니죠. 손흥민이 있는 유럽에서야 당연히 아니겠지만서도. 그냥 제 생각에 이종범이나 선동렬 박찬호 같은 영웅들을 생각을 하면 좀더 4차원의 괴물이 니뽕에서 나왔구나 싶은거구요. 극단적으로 베드민턴 안세영이나 양궁의 김우진등을 비교하면 쉽게 얘기할수 있나요? 세계적 인기 숫자로 치면 당연히 축구 손흥민인거죠. 분리해서 분야별 전문성으로 얘기한다면 오타니보다 김우진이 더 위대합니다.

야구는 소수의 몇개국 엘리트중의 엘리트로 뽑히면 세계 최고 리그에서 뛰지만
축구는 다수의 수많은 국가들 엘리트중의 엘리트로 뽑혀야 세계 최고 리그에서 뛰는 스포츠라서..
솔직히 축구에서 세계 최고 리그 뛰는게 경쟁률도 몇십배 더 치열하고 고난도인 측면도 있죠..

3~4개국 그들만의 리그에서 천재가 나오는것과 100개국 리그에서 천재가 나오는건
경쟁률과 확률적인 측면에서도 비교가 안된다고 보기에

인기, 난이도, 희귀성, 선수 경쟁률 측면에서 상대가 안되긴 하죠..
배드민턴, 양궁 같은거야 인기종목은 아니여도 올림픽 종목에 들어갈 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심지어 야구는 올림픽에서도 퇴출된 종목일 정도로 세계에 보급화가 안된 종목이죠..

일뽕들이 뭐 논리를 따지나요?
그저 일본 들먹이면서 아무 개솔이나 툭 던지고 사람들 반응 끌어내는 맛으로 그짓거리 하는거죠
어그로가 괜히 어그로겠습니까? ㅋㅋㅋ

하긴.. 걔네들도 불쌍하게 관심이나 구걸 하는 애들이니.. 이해 해야겠네요^^
하면서 어느 순간 보면 또 낚일때가 있더군요.. 명답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