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을 바로 느끼니 그런 사람들은 즉시 중단하겠네

일종의 병원가서 영양제 링겔 맞는것 마이너 버젼 비슷해서
과로로 몸살끼나 감기류 증상 있을때에 잠시 하는 정도가 적당할듯.

이왕재교수 영상도 보고 반대되는 영상도 본 결과 나의 결론은 단점보다 장점이 크다는 거였음 어차피 용량 늘리는건 첨부터 천천히 늘리는거고 먹다보면 속이 충분히 적응함 대신 밥먹고 바로 먹는다는 가정하에 소변유기산 검사에서 항산화 백프로나옴 메가도스할때

가장 부작용이 없는 영양제 중에
비타민c와 글루타치온이라고 하는데
위 두가지가 항산화가 가장 뛰어난 영양소라합니다.
글쓴님 말대로 사람마다 소화할수 있는 양이 있는게 맞는 거 같고
가령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면 과복용한 거죠.
설사를 하지 않고 장에 무리가 없는 정도가 적당량이라고 보는게 보편적이죠.

매가도스는 뭐 의사들도 몇십년간 하루 5000mg 이상 꾸준히 먹었다는 사람들도 많고
확실히 건강이 안좋은 사람들일 수록 메가도스할 때 효과가 있긴 한거 같더라고요.
물론 신장이 안좋은 분들은 결석 때문에 위험요소가 높긴 하지만
평소 결석이 잘 생기는 사람들은 절대 메가도스하면 안되죠.

전 아침과 취침전에 리포조말 비타민c 1000mg짜리 1알씩 먹고
점심과 저녁에 일반 비타민c 600mg 짜리 3개 먹고있네요.
대충 4000mg 그 이상은 불안해서 ㅋㅋ
아직까진 아무 문제없고 확실히 피곤함을 못느껴요.

시대가 발전하면서 노화를 늦추는 영양제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죠.
글루타치온이나 알리포산등등 초기에는 논쟁도 많았지만
갈수록 발전하면서 흡수율을 높이는 공법도 등장하고 있고
이게 상술이나 아니냐는 각자의 판단이고
개인적으로 이런 거 자체가 인간의 노화를 늦추는 역할이라 봐서
어느정도 챙겨 먹고있네요.

근데 아무리 챙겨먹어도 보조역할일뿐 근본적으로 자기절제가 안되면 무소용이죠.

10년 넘게 하루에 2000mg 4번 먹고 있는중 ㅋㅋㅋ 일단 본인은 건강에 아무이상 없음

그리고 오줌색이 노란건 비타민B 의 영향이거나 수분부족임 비타민C 8000mg 먹고있지만

오줌색 노랗지 않음 ㅋ

권장섭취량 먹는게 제일안전함
그리고유산균이랑 같이 먹으면 흡수율 높아짐
비타민+유산균 조합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