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멍청해서 친중짓하다가(한국인을 죽이고 미국과 전쟁한 기념 군사퍼레이드에 서방쪽 유일하게 참가)
중국은 이제 한국이 우리 밑으로 들어왔다라고 생각하고
미국은 한국이 배신했다고 생각해서

둘다에게 왕따 당함

 배신 안했다고 증명한다고 사드 받았고
사드 받았다고 중국이 한국을 업수이 여기면서 그 때부터 대 중국 수출 급감
반도체빼고 나머지 다 한국산 수입금지

등신이 꼴값 한다고 하죠. 무능한데 친일짓거리까지 하니 이건 도무지 못 봐주겠음..ㅡ,ㅡ

뉴라이트가 뭔지 모른다는 말을 설마 믿으시는건가요?ㅎ

안하긴요. 위안부합의에
왜놈 닮은 왜교부장관 소리까지 듣던 사람 임명해서
저자세 외교했는데

윤석열과 비교해서 그렇지 그년도 친일 많이 함. 적어도 박정희보다도 많이 함.
악명높은 지소미아.
불가역적 어쩌고 하는 합의...
뉴라이트 교과서도 그년 집권 때 시도한 것임.
그런데 보수로서 충격적인 친중행각 때문에 가려짐.

국사과목을 없애버릴라 했는데..ㅍㅍ

자칭보수로 묶이는 집단의 친일은 기본바탕임.
매국해서 얻은 돈과 권력을 해방되며 잃을뻔하다가
그들의 국부 쌍만이가 살렸고 이를 기점으로 똘똘 뭉친게 저들 자칭보수..
국짐은 이런 친일 매국노들의 버팀목이자 기반이라고 보면됨.

이런 쓰레기들이 정권잡으면 당연히 친일이 따라오는거..

일본 극우 자금이 대선판으로 흘러들어 갔을 거라 봄.

러시아가 미국대선에 관여하는 것처럼, 아주 적은 비용으로 효과는 제일 좋은 게 바로 대선 개입임. 일본입장에서보면 한국에는 소위말하는 휴민트 (친일파) 빵빵하지, 영토부터 해서 이권을 다투는 게 많아 빼먹을 것도 많지,  한국 대선에 개입을 안하는 게 ㅄ인 수준임.

뉴라이트를 무리해서라도 요직에 앉히는 건, 그냥 일본의 지령인거고.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을 식민지총독에 비유했는 데, 그게 굉장히 통찰력이 있는 ,사실에 매우 근접한 비유라고 봄.

군사정권때에도 대놓고 친일발언을 했었나?
오히려 정부가 일제불매 캠패인 주도했고, 일본문화차단 같은 정책들을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요즘 보면 군사정권때도 안하던 짓거리를 대놓고 하는 듯함
저러다 누구 하나 정의봉에 쳐맞고 뒈져야 정신차릴련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