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일 기시다 총리 방한과 관련해 “최종 일정과 의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서는 오는 6~7일 방한을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기시다 총리의 방한 의미에 대해 “한일 관계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협의를 할 마지막 기회를 갖고 싶은 것 같다”고 전했다.
9월말에 그만 두는 사람이 왜 와 ????
"미래를 위해서 중요한 협의를 할 마지막 기회" ㅈㄹ
기시다가 1박 2일 고집 ㅋㅋ
친일 정권.왜교부 바쁘겠네 ㅅㅂ
퇴임 선물을 뭘 할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에 태풍 없나 ??
홍콩 쪽으로 가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