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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9-02 11:11
尹정부 2년 '한은 마통' 이자 2965억…文정부 5년의 3배 넘어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626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구남구을)이 2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제출한 '한은 차입금 및 재정증권 발행 및 이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년 동안 지급한 재정 돌려막기 이자가 786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재인 정부 5년(3432억 원)의 2.3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올해 상반기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103조 4천억 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큰 적자 규모를 기록했다. 무분별한 부자감세로 7월까지 세수실적은 전년대비 8조 8천 억원 감소해 연간 20조 안팎의 세수결손이 예상되고 있다. 상반기 일반회계 지출은 예산대비 58%로 전년(53.9%)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총선을 앞두고 정부 지출을 크게 늘렸기 때문이다.





뭐라고? 건전재정?? 경제가 좋아지고 있어? 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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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구름 24-09-02 13:07
   
현정부에서 망가트린게 경제뿐이 아니고 국방, 외교, 기술 등등..
하나둘이 아니고 이걸 복구하려면 십수년은 필요함.
이미 미래의 어려움은 확정이란 이야기임.

그런데 이걸 2찍했던 ㅂㅅ들이 이걸 견딜리도 없고
나머지도 돌아서는 비율이 높아질텐데 이걸 매국노들이 파고들면
여기에 홀라당 넘어가서 또 매국노들에게 기회를 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