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매번 설명하기 존나 역겹고 귀찮지만.. 사내유보금 현찰로 보유하는 회사  거의 없슴.
설비투자해도 그대로 사내유보금으로 적히는게 현실임.

대기업 노조 폐지해야함

자본잉여금과 , 이익잉여금의 합을 사내유보금으로 통상 이야기 하는데

사내유보금이라 통칭해서 "문제" 라고 이야기 하는 건 기업 입장에서 난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익잉여금이 쌓일 경우
거시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 기업의 기회 비용이라 말하기도 어려운 부분이라
이 부분은 내수경제 활성화와 기업이 정부로 받는 혜택들을 환원 하는 방향으로

투자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국가차원에서 보면 생산성기여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부동산일 경우 손해로 작용하는건 맞습니다. 다만 세금이나 법률적 강제성으로 해결하려하면 그 자금을 해외로 돌리겠죠. 그리고 실제 필요에 의해서 또는 정말로 투자할 곳이 없어서 쌓아놓은 경우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풍선효과나 의도치않은 부작용이 나지 않게 하려면 그것이 주로 제재보다는 혜택의 형태를 띄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사내유보금이 총자산이 일정한 규모에서 일정이하이면 세제혜택이나 금융지원에서 우대를 받는다든지. 이건 여러가지를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예로서 받아들이면 됩니다.

저러니 정의당이 망했지

민주노총 내 주요 산별노조들과 시민사회 원로, 사회단체가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에 합류한 진보당을 강하게 비판하며 노동당과 녹색정의당 지지를 호소했다.

노동당·녹색정의당과 사회단체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주노총 전·현직 중앙집행위원회 위원과 지도위원을 포함한 노동자 1천346명이 서명으로 함께했다. 이들은 “기만적인 위성정당 거부를 선언하고 노동당과 녹색정의당을 적극 지지하며 총선 이후 새로운 노동자 운동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60

반토막아 그걸로 민주당 엮고싶었겠지만 아니란다
ㅋㅋㅋ 알아보고 쓰자. 똥글그만싸고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기업의 부동산투자에 대해서 많은이야기들이 있는데.
문제는이 부동산투자가 법인 혹은 개인소유로 삼는다라는게 문제임.

특히 부동산시장이 유동성으로 인해서 사실상 재산의 가치측정이 변화함에 따라서 이에 대해서 손해의 가중 특히 법인체등록의 부동산의 경우는 그피해액이 고스란히 기업노동자에게 부담되는 구조입니다.
즉, 임금상승률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사실이고

그에 대해서  실업보험관련한 부분에서 상당한 특혜를 받으면서도  이에 대해서는 당연한 권리로 이어지는경우로 많은데  이러한 부동산의 가치의 하락은 기업의 이러한 특혜관련해서 축소되어서 이를 직접적인
노동자들에게 전가 된다라는 점입니다.

당장 불법적인 회사들이 득시글하게 창출하는 대기업 혹은 중소기업들이 불법하청업체들을 눈감아주면서
노동시장의 교란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등극.
이와관련해서 불법하청업체들의 부동산투기로 이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즉, 대기업의 부동산투자 및 소유는  차후 기업의 확장부지선점이라는 타이틀이 붙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대기업의 확장은 지자체의 권유에도 만류하고서    수도권에 집중하는 경향까지 보이고 있다.
이게 오히려 도시의 집중화현상까지 겹치면서 ..

기업의 부동산소유건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지 못한 경향을 나타낸다.

특히  건설사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는  설계시장만으로 볼때 사실상 설계플래너는 .... 사라진 상황이며.
아파트시장만 겨우 남겨져서  부동산투자를 이어가려고만 하고 있다.

현재 부동산시장은 사실 버블을 터뜨릴수도 없어서  정권의 폭탄돌리기로 이어지고 있다.
세금으로 인한 부동산시장의 교란은 항상 부동산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고,

대부분 이를 주도하는측은 대기업의 투자부지를 기준으로 그폭을 상승시키려고 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솔직히 현대사회에서 ... 최악의 직업중하나가  부동산중계인이라는 직업군이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한  구전까지 바치면서 사기까지 당하는 사회라니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중계인이 필요하지 않는 시점에서 대단위 법개정을 통한 중계인의 소멸정책을 펼치는게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