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된다는 건 아니지만) 예컨대 UBS만 해도 내년에 삼하 합쳐서 영익 140조 원 바라봄 ㄷㄷㄷ
오히려 업턴 때는 국내가 보수적이고 해외가 먼저 컨센 올림. 당장 작년 말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들 중에 올해 하닉 영익 25조 원 부른 곳 한 곳도 없었음. 반대로 다운턴 때는 국내는 전망 안 꺾고 해외가 먼저 확확 꺾지. 그 차이가 좀 있음
당장 골드만하고 UBS는 작년 말에 하닉 올해 영익 20조 원 불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음. 그때 국내 증권사들은 10조 원대 초반 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