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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7 16:23
승리호 에서 꽃님이가 귀여워서 심쿵 했던 장면
 글쓴이 : 레블루션
조회 : 1,460  

토마토 딸때 "손조심"

토마토 팔때 "두개?"

토마토 팔고 뛰어갈때 "이야~장사 잘된다~"


처음 볼땐 아역 배우가  그렇게 귀여운 배우가 아니네~ 했는데

영화 볼수록 연기하는거 보고 진짜 귀여웠슴 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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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21-02-07 16:24
   
너무 귀여움 ㅋㅋ
야심만만만 21-02-07 16:28
   
남자 앤줄 알았는데 업동이 한테 언니라고 하는 거 보고 여자애구나 했음
하야덴 21-02-07 16:29
   
전 꽃님이 엎드릴때.
잊을만하면 21-02-07 16:40
   
꽃님이 성별 구분 못 하는 사람이 있군요.
유튜브에 댓글보고서 이런식으로 어그로 끄는 인간이 다 있구나 생각했는데 정말 구분 못 하는 분들이 있다니.
외모가 딱 여자인데....목소리가 딱 여자인데..... 어떻게 구분을 못 하는지 신기할 정도.
     
5000원 21-02-07 16:42
   
아마 헤어 스타일 영향이 클듯...ㅎ
     
야심만만만 21-02-07 16:46
   
저네요 신기할거 까지야 !!! 그냥 머리스타일 옷 스타일보고 편견이죠 남자애라고 단정을 짓고 봐버렸으니
5000원 21-02-07 16:41
   
"삼춘. 나 똥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