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11&aid=0003868356
루이싱커피도 파산보호 신청 사실을 인정했다. 루이싱커피는 성명서를 통해 파산보호 신청이 3,600개에 달하는 전체 매장의 일상적인 운영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직원 급여 및 물품 대금을 계속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시장 조사 기관 칸타르월드패널의 제이슨 유 이사 역시 “일부 수익성 없는 사업을 중단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파산보호 신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루이싱커피가 매장 문을 닫는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