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나 자신의 가족보다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위해 이한몸 기꺼이 바치는건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건 모두 진보쪽인 애국지사의 본보기 아니던가?

그걸 폄하하고 애써 깍아내리려고 애쓰는쪽이 자칭 보수라는 개X끼들이고...

내나이 조금있으면 아무도 안쳐주는 환갑인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진보와 보수의 개념이 뒤죽박죽이란말야...

자칫 잘못하다간 우리 미래의 새싹들이 보수의 개념을 잘못 이해할것 같아서

심히 불안해...이 ㅈㅗㅈ 같은 국ㅉㅣㅁ당과 일베충들 땜시..

애미애비도 몰라보는 낮술때문에 반말로 지껄여서 죄송하지만

예전부터 궁금해서 두서없이 지껄여봅니다...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