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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2 17:58
한국인들은 강ㄱ범, 일본인들을 학ㅅ했다....일본이 미국에서 벌인 충격적인 주작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1,749  


일본이 이제 하다하다 허언증의 끝판왕을 보여줬습니다. ㅎㅎ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충격 리얼 스토리. 그들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요?

영상 보고 화가 엄청 나네요..ㄷㄷㄷㄷ

이 책이 미국 중학교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니 ㄷㄷㄷㄷㄷ

그 동안 우리나라 정부는 뭐 하고 있었나..
이런 책이 아마존에서 전 세계로 팔리고 있는데 ㄷㄷㄷㄷ

일본이 이런 짓까지 하다니 정말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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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생활 21-03-22 18:02
   
저거 유명하죠. 저 ㅅ앙년
일본군대는 해방되고도 한참을 주둔했었고
일본애들이 철수 할때도 자국군대가 있었으며
한국에는 미군이 폭탄을 떨어뜨리지도 않았고
대나무가 피지 않는 곳을 대나무숲을 이야기 하고 있고

오히려 일본이 항복하기 며칠전 대량의 화폐를 발행해서 우리나라 경제를 개에파안으로 만들어 놓고는
     
촐라롱콘 21-03-22 20:20
   
요코이야기 내용속의 주무대가 함경도 지역이라는 걸 감안하면....

해방되고도 거의 한 달 후에나 미군이 들어온 남한 지역과는 달리

북한지역은 해방전인 8월 9일부터 소련군이 이미 침입해 들어와

해방일인 8월 15일에는 함경도 상당지역이 이미 소련군 수중에 떨어졌고

8월 22일에는 평양, 8월말에는 38도선 이북의 북한지역 대부분을 소련군이 접수했기 때문에

북한지역에 잔류한 일본관리, 군경, 민간인 상당수는 미처 탈출하지 못하고

소련군 및 소련군에 부역-동조하는 북한 현지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억류되었습니다.

저기서 폭격의 주체를 미군기 대신 소련기를 대입하면 어느정도 사실과 부합하며

해방 이후 북한지역에서의 일본인이 당한 수난과 관련해서는 요코이야기 뿐만 아니라

당시 북한지역에 머물다가 요행히 일본으로 탈출한 이들, 북한 현지 수용소에 억류되거나

멀리 시베리아에까지 끌려갔다가 일본으로 귀환한 이들의 기록도 많으니

요코이야기의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어느정도 사실과 부합된다 할 것입니다.~~

물론 세부적인 측면에서의 흐릿한 기억으로 인한 오류와 특정부분을 과장되게 묘사한

부분은 상존한다 하더라도.....
          
굿잡스 21-03-22 20:56
   
??

이 쨉그로 또 물타기 짓거리 쳐하구만.

설령 일부의 정황이 비슷한거랑 조선인이 쨉인을 강 어쩌고가 바로 직결될 근거인가? 쯧


‘요코이야기’와 ‘내가 넘은 38선’

‘요코이야기’와 비슷한 ‘패전 지역 탈출기’지만 저자 일가족이 겪은 고생은 유가 아니다. 패전 후 만주에 남은 일본인들의 운명은 참극 그 자체였다. 중국인들의 학대와 강간, 소련군의 약탈 윤간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이 줄을 이었다. 저자 일가족은 요행히 이곳을 탈출했지만 1년 내내 영양실조와 전염병의 위협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살아있음에 오히려 진저리를 쳤다.

구걸하다가 안 되면 시장에 버려진 채소 찌꺼기로 연명했다. 최후의 순간이 오면 아이들과 함께 죽을 작정으로 빨간끈을 허리에 묶고 다녔다. 그런데도 이 책과 ‘요코 이야기’에는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한국인을 보는 시선의 차이다. 후지하라 데이는 아들들에게 말한다. “조선사람들은 궁핍한 처지에서도 우리에게 음식과 잠자리를 베풀어 주었다. 너희들은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25/2007022500470.html
          
굿잡스 21-03-22 20:58
   
Jap 패망 이후도 무차별 집단학살 “6개월 갓난아이까지 학살"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63236



조선 각지 수형자들 강제로 끌고 와 / 철광석 채취·비행장 건설 등에 동원 / 불령선인 2000명 '지옥의 삶' / 해방 사실도 안 알리고 끝까지 학대 / 군수물자 은닉 시킨 뒤 죽이고 묻어 / 1300명 매장 추정.. 130구 발굴 그쳐

https://news.v.daum.net/v/20190920060242217



“Jap군, 위안부 학살하고 우물에 버렸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3126685



"해방귀국선 우키시마호 폭발물 싣고 출항했다"

Jap 방위청 전문 기록 확인…고의 폭침 가능성 커

https://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160808141751051

'우키시마호' Jap의 강제징용자 8천명 수장학살 사건 영화..관심 집중

https://www.google.co.kr/amp/s/m.sedaily.com/NewsViewAmp/1VLMJTSY8P


다른 8명의 조종사인 지미 다이, 글렌 프로이저, 플로이드 홀, 마브 모숀, 워런 얼 본, 딕 울러프, 그레이디 요크, 신원미상의 비행사는 일본군의 포로가 된 후 일본군의 식인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43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946년 7월생이므로 만일 이때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구조되지 못하고 일본군에게 잡아먹혔다면 부시 미대통령은 태어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https://principlesofknowledge.kr/archives/24400#_enliple


패망 이후에도

여전히 무장해제를 안고 여기 저기 남아있던 전범 쨉은 곳곳에서 학살을 자행하며 위조지폐까지 쳐남발 대대적 우리의 문화재 반출 및 고인플레이션으로 해방 이후에도 마지막 남은 경제력까지 탈탈 털어 알거지화.



역겨운 하버드대 위안부 조작 논문 도움 준 교수들도

Jap '닛산·외무성'이 조직적 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48006?sid=001


21세기에도

버러지보다 못한 전범Jap 정부와 민간단체

그리고 토왜들은 제대로된 사죄와 배상 일관된 역사교육등이 아니라

여전히 개버릇 못고치고 조작 왜곡 날조의 조직적 2,3차 범죄를 자행( 현재 진행형)
세임 21-03-22 18:05
   
서명하고 왔습니다.

"요코이야기" 사태가 끝난 줄 알고 있었는데, 미국 전역에서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실태에 충격 먹음
     
khikhu 21-03-22 18:12
   
교과서 취소한 곳이 고작 캘리포니아주(?) 하나인데
그동안 안심하고 있었다는 것도 충격

요꼬 구라장이 이야기가 나온게 언제인데
부분모델 21-03-22 18:14
   
서명하는 이유에 뭐라고 써야 하나유
굿잡스 21-03-22 18:15
   
이번 닛산 외무성등 인간같지도 않는

버러지 전범Jap주도의 2,3차 범죄 진행형의

하버드대 위안부 조작 왜곡 역시 마찬가지군요.


1. 가장 핵심은 이런 역사수정주의와 날조를 뒤에서 교사 지속적 주동해온 전범 쨉과 민간단체이다.

1. 이들에게는 객관적 학문 연구나 진실은 애초에 중요한것도 관심사도 아니다.

1. 이들 전범 쨉은 자신들의 욕바지를 검은 돈을 주고 대리로 내세워 지속적 날조 역사수정주의자들을 양성해왔다.

1.램지어는 이런 전범 쨉의 돈에 매수된 전형적 딱가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인물이다.

1.전범 쨉은 이런 램지어를 언제든 버릴 패로 그리고 잠잠해지면 또다시 제 2 제 3의 램지어같은 인물들을 내세워 물타기를 시도할 것이다.
하늘나비야 21-03-22 19:19
   
이거 우리나라도 제대로 대응해야 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진실을 알릴 수 있을까요  답답하네요
떠들이 21-03-23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