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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23 01:09
혹시 모르시는 분 있으실까바 (시가)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424  






시가는 담배처럼 연기를 들이키는 거 아님.
그냥 뻐꿈담배처럼 입에 물고 있다 내 뱉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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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1-03-23 01:09
   
파이프도 들이마시면 죽어요...
     
헬로가생 21-03-23 01:12
   
Bong은요?
          
Dionysos 21-03-23 01:16
   
DEA 전화번호가...
     
인왕 21-03-23 01:13
   
폈구만 폈어!!!
비알레띠 21-03-23 01:11
   
시가 한모금 깊게 들이켜봐야 다시 화생방 훈련하는 기분도 느껴보고..
쓰디쓴 인생경험..

피의숙청 21-03-23 01:13
   
연기 맛이 좋아요 ㅋ
짤몬 21-03-23 01:13
   
나도 뭣도 모르고 삼켰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지는줄..
     
인왕 21-03-23 01:14
   
순간 상상해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몬 21-03-23 01:18
   
딱 처음 속담배 폈을때의 10배쯤....독했음..ㅋ
               
인왕 21-03-23 01:20
   
상남자다잉~!!!
진빠 21-03-23 01:13
   
몰랐삼 ㅎㅎ

옆에만 있어도 골초 냄새나서....ㅎㅎ
LakeWood 21-03-23 01:15
   
파이프 할때 생각난다...
풀어헤치기 21-03-23 01:16
   
싸나~들은 입담배 피우는 거 아니제~
삼각티백 21-03-23 01:17
   
맞아요 입담배죠ㅎㅎ
쿠바여행 다녀온 1인입니다ㅋㅋ 많이 사와서 주변 흡연인들에게 선물했었어요
초코향이 매력적이에요
     
케이비 21-03-23 01:21
   
입담배였군요.ㅠ
스타 21-03-23 01:18
   
한 모금 적당히 빤 다음
잠시 머금어서 열기 좀 식히고
맑은 공기 좀 섞어서 마시면 좋아요~ㅎ
     
Dionysos 21-03-23 01:31
   
술마시면서 그러다간 블랙아웃
느끼는대로 21-03-23 01:58
   
70년대말인가 80년초에
국산 시가 연송이 기억나네요
길이가 15센티 정도인데
시가 모양 금장 알루미늄 케이스에
낱개로  포장 돼서 팔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꽤 비쌌음)
처음엔 모르고  들이 마셨다가
혼쭐 났던 경험이 있네요 
고딩때 ㅋㅋㅋ
그리고 한강이라고 
필터 없이 연초잎으로 말아졌던 담배도 있었는데
나중에  둘다 단종 돼었던 걸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