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루스벨트 항모 전단이 머무는 미 동부 연안(플로리다 동북쪽)에서 2015년 미 해군 전투기 슈퍼 호넷(F/A-18E Super Hornet)의 적외선 자동추적 카메라에 각각 촬영된
짐볼(GIMBAL)과 고패스트(GO FAST) UFO
이 두 건에 대해서 미합중국 국방부(펜타곤)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함
그 공식발표 내용은
- 우리의 비행체, 우리의 기술이 아니며 정체를 알 수 없다
- 이 영상들은 미 해군 전투기에 의해 실제 촬용된 것이다
- 미확인공중현상(UAP)이다
짐볼과 고패스트, 이 두 건의 유에프오 조우 및 촬영 사건이 있었던
2015년에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미 동부의 해군 작전 해역의 상공에서 거의 매일 미확인비행체들이 레이다와 조종사의 육안에 목격됨(예비역 미 해군 전투기 조종사 라이언 그레이브스 대위 증언)
라이언 그레이브스 대위와 동료가 육안으로 목격한 UFO는
구체 안에 정육면체가 들어있는 형태의 것
라이언 그레이브스 대위의 증언은 미 국방부에서 비밀리에 추진한 첨담 항공우주 위협 식별 프로그램(AATIP)의 전직 담당자인 루이스 엘리존도의 인터뷰에 의해 채증됨
이밖에
2004년에 촬영된
이른 바 틱택 UFO가 있음
2004년 11월 14일
미합중국 샌디에이고(SAN DIEGO) 남서쪽 160km 해상
미 해군 니 미츠 항공모함 소속 전투기(USS NIMITZ CARRIER STRIKE GROUP)
목격자
- 전투기 조종사 데이비드 프레버 중령
- 전투기 부조종사 익명
기종 F-18
당시 2주 동안 레이더 상에 미확인 비행물체 수십 대가 출몰, 총 100여 대의 미확인비행물체가 출현
바다 수면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듯한 현상이 목격됨
자세히 관찰하니 부글거리며 요동치는 수면 아래에 미확인수중물체(USO)가 잠겨 있는 모습이 관찰됨
그리고 그 주변 수면 위에 틱택(tictac) 캔디처럼 생긴 미확인비행물체가 수면 위 약 15m 상공에 떠 있는 모습이 목격됨
그 내외의 높이에서 불규칙적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음
비행체의 크기는 약 12m, 날개와 터빈이 없는 매끈한 흰색 몸체, 틱택 캔디와 흡사한 형태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하강 접근하자 갑자기 수직상승하여 빠르게 전투기를 옆을 지나쳐서 사라짐
목격자 데이비드 프레버 曰
"우리의 f-18보다 빨랐어요. 마치 벽에 튀기는 탁구공처럼 순식간에 이동을 하더군요"
"외계인의 기술이라는 말은 아니지만 확실히 지구의 기술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 직후 통제관으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게 됨
무전 내용은
그 틱택 캔디 형태의 비행체가 최초 목격지점에서 1분도 안 되어 96km 떨어진 캡 포인트(전투기 집함지점) 상공에 출현했다는 것
이는 시속 약 6,000km(마하 4.9)에 상당
이 틱택 UFO는 최초 조우한 전투기가 캡포인트에 도착하기 전에 사라짐
UFO를 찾기 위한 후속 비행대가 출격함
비행대는 적외선 자동촬영 추적시스템인 ANQ-228 ATFLIR Targeting Pod를 갖춤
결국 적외선 자동추적 카메라에 비행체 포착
이것이 이른 바 틱택(tictac)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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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현재까지 미 해군 전투기의 적외선 자동추적 카메라에 포착돼 그 영상이 증거로서 남아있는 UFO는
- 틱택
- 짐볼
- 고패스트
이 세 건의 UFO
이 세 건의 UFO는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해당 이름으로 검색하면 그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좌로부터, 틱택(2004) - 짐볼(2015) - 고패스트(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