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대구인인데.....
내가 잘못 했을지언정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내 잘못은 인정 몬한다.
나라를 팔아 묵어도 우리는 무존건 이쪽인기라.....
왜? 우리 조상이 그렇게 선택해서 나도 그전부터 그렇게 선택 했기 때문에... 노빠꾸....
뭐 달리 개돼지라 부르겠나....
가게주인이 문제기 했지...
그런데 내가 저런 상황이면 그냥 지나가겠음 보니까 널널하두만 저 정도도 못지나 가면 운전대 놔야지.
뭐 법들먹이면 해줄말은 없는데 저런거 못참아하면 감정소모 심해서 한국에선 운전하기 힘들지.
운전하시는 분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겪는 일인데
그때마다 저렇게 한다? 일단 감정 소모와 시간이 너무 아까움.
참 이런거 보면 택배하시는분들 부터 각종 화물차로 배달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루에도 몇번씩 물건내리다 차빼워야 할텐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