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피해국인 한국이 어느새 가해국이 되어있다면??
이 책은 아마존에서 베스트 셀러로 판매되고 있는 1987년에 출판된 소설책 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초,중,고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는데 알고 계셨나요?
이 책은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조장하고 있으며
이 소설에서 나오는 한국인들은 가해자로 묘사되어 있고, 반면 일본인은
패전 후 억울한 피해자와 전쟁 난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의 한국역사를 모르는 해외 많은 외국인들은
이 거짓에 속아넘어가 한국을 비난하기도 합니다.
더욱 충격적인건 아마존은 '일본 판 안네 프랑크의 일기'라며 실화를 기반으로
쓴 소설 이라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일본의 전쟁범죄가
전 세계에 '한국인은 가해자'로 '일본인은 피해자'로 역사 왜곡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