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는 진짜

후에 행보를 보면 완전 최악

그 남자가 뭔가 빼내볼려고 했던것은 분명한듯.

애초에 우주관광 패키지라 할지라도 뭔가 알아보려고 하다가...

제가 기억 하기로는

숙소가서 공부 할려고 뭐를 가져 갔답니다.

규정 위반이라 짤리긴 했지만

러시아 측에서 그렇게 중요한 자료는 아니라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그래도 규정 이라서 어쩔수 없다고 하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있음

오래된 기억이라 사실과 다를수도 있음

하.. 이것 때문에 우주산업 관련해선 정말 안타깝고 땅을 칩니다 진짜.. 이래서 고산씨가 갔어야 하는데 페미인지 지랄인지 발광하는 고년들 때문에 대한민귀 백년대계 우주산업이 훨씬 뒤로 늦추어졌죠. 고산씨처럼 최대한 관련있는 분을 뽑아야 하는데 지금도 왜 아무관련이 없었던 이소연씨가 되었는지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 갈 정도입니다. 그만큼 페미의 입김이 강해 자신들이 남성들보다 먼저 여성최초란 타이틀을 달고 싶었겠죠. 참.. 지랄도 가지가지죠. 애초에 다른 의도로 한낱 개인적인 여행만족을 느끼려 우주인 선발에 지원했으면 알아서 물러나셔야지.. 우주산업 양선두국인 미국과 러시아 심지어 대한민국의 이웃인 짱.깨와 왜구 등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국가들이 우주산업에 뛰어들어 경쟁을 앞다투면서 심화 및 과열되고 있는 판국에 국가의 차세대 백년대계 사업을 한낱 성별적인 피해망상 열등감에 사로잡혀 훨씬 뒤로 늦춰지게 되고 당사자는 먹텨하고 외국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이런 어이없는 결과를 낳게 되었곤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