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좀 알아둘까해서 작년 5월쯤에 한달반정도 시간 날때마다 봤는데....
보면서 든 몇가지 생각.....
울나라가 잘사는 나라임을 확신했던....기존의 게임 현질 규모에 추가로 실시간으로 몇백,몇천씩 터지는 풍을 보면서 실감함....
여기에 한창 노재팬 운동으로 니뽕과의 관계가 최악인 상태에서....
기모노 쳐입고 방송하고 그걸 좋다고 풍날리는 생퀴들을 보면서........어처구니가 없었던 기억.....
더불어 아프리카tv의 여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디시갤까지 가보고.....
왜 병/신들이 모여서 지들끼리 방송하고 시청하다 문제가 저렇게 쌓이는지 이해가 가던.....
잼났던 개인방송도 있었지만....
개인방송의 한계가 존재했고.....
한달반정도 보다 적응에 실패하고 gg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