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KFX 4대핵심기술 안주겠다니 다시 재검토해서 계획을 다시 수립하자는 건 국방위 국회의원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원론적인 얘기라 벌레들이 문통 까내리려 이걸 걸고넘어지는 건 설득력이 없고..유승민이야 뭐 록마의 로비스트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있을 정도였고...
그 4대핵심기술 개발을 문통 재임중에 이뤄내고 결국 시제기 출시까지 밀어부쳐 결과를 만들어낸 것은 문통의 업적이 분명...이런 국방과 관련된 국책사업은 대통령의 의지없이는 절대 성과를 볼 수 없는 분야...대통령이 하나에서 열까지 챙겨야 방산비리도 방지하고 결과물을 낼 수 있음. 문통 재임중 국방예산이 연5~7% 증가중으로 자주국방이 본궤도 오른 것도 큰 업적중 하나..
결국 시제기 출시 이뤄낸 대통은 문통임.
만약 대통이 칠푼이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