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박때 복권처장 시절 연금복권 만들어서 귀욤 받다가
갑자기 기재부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중용 됨
비록 한자리는 아니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에 이어 현 정권까지 이렇게 장수한 장관 찾기 힘들정도
처세술이 좋은 듯
현정권에 발탁 된 계기도 이전 정부 사업의 지속성과 최저임금 인상 계획안 때문인 듯
나름 보수적인 재정지출로 건실하게 운용했다고 평하고 싶으나
이색히가 금리인하로 부동산 상승 시킨 주범 임
그리고 특이한 이력은 기재부장관이 주식투자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