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화이자 생산량 크지 않은데다가, 생산규모도 쉽게 늘릴 수 없고
특히 미국이 물량 많이 가져가는 바람에 다른 나라들이 원하는 만큼 할 수 없음.
미국이 자국 물량으로 우선 독식하고 그 다음으로 다른 나라들한테 나머지 양을 줌. 미국이 엄청 코로나 피해 심해서 백신 자국 이기주의 이해는 감. 내가 죽게 생겼는데 남 생각까지 하기는 어려운건 맞음.
그래서 다른 선진국들도 원하는 양만큼의 백신 확보 못해서 난리고 미국 욕함.
영국의 아스트레제니카도 좋기 때문에 그거라도 많이 확보할려고 유럽 등 다른 선진국들이 애쓰지만 아스트레제네카도 물량 생산 크지 않고,, 미국처럼 영국도 아스트레제네카를 자국 영국인한테 접종할 물량 우선으로 가져가고 있고 그래서 벌서 수천만명의 영국인들한테 백신 접종해서 영국 백신접종률이 굉장히 빠름. 그래서 다른 나라들이 또 영국 욕함. EU 유럽국가들이 아스트레제네카 우리한테 많이 안주고 영국 지들 먼저 많아 물량 가져간다고 영국 욕하고 있음.
모더나 화이자도 부작용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스트라처럼 극소수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미국이 백신 수출금지 한것이라 계약 해봐야 자체(위탁)생산 아니면 물량 못받아요
한국은 특수주사기와 맞교환 조건으로 화이자 물량을 그나마 받고있는 겁니다.
또 한국은 존슨&존슨의 얀센도 자체생산 하기로 했고 이건 한번만 맞으면 되니까 좋은데
다른 백신보다 늦게 나온 만큼 생산기한이 좀 걸립니다 2분기 이후로 국내 보급되는 걸로 압니다
백신 자기 차례때 안맞으면 자기만 손해고.
전국민한테 차례대로 백신 접종 완료할려면 올해 말이나 내년초나 되어야 해서
재접종 기회 올애 안생기는거고 내년에도 언제 백신 접종 기회 다시 올지 모름.
그래서 백신 접종 자기한테 통보 오면 꼭 맞아야 함.
백신 남들 다 맞는데. 본인은 안맞으면 나중에 백신 안맞은 사람은 어디 출입도 못하고
해외출국도 못하게 될 수도 있음. 본인만 손해임.
게다가 나중에 맞는다 해도 원하는 백신 종류 맞을 수 없음
백신 종류는 개인이 선택 애초에 못함.
그때그때 보관 문제로 백신 물량 들어오는 대로 백신 접종함.
화이자 들어오는 시기는 화이자 접종하고 아스트라 들어오면 아스타라 맞고
얀센 들어오면 그 시기에 사람들은 얀센 접종함. 그러니까 원하는 특정 회사꺼 선택 못함.
아무튼 영국과 유럽에서 대규모 검증된거고 문제 없는 백신임.
현재 영국인 절반인 3천만명 이상이 1차 접종 끝냈고, 2차 접종까지 끝낸 인구는 수백만명임
몇달안에 전국민 1차 접종 하고 가을에는 2차 접종까지 해서 올애 가을 중에 영국 전국민이 최종 접종 완료될 것임.
지금 인구 큰 나라 중에서는 영국이 백신 접종 비율 속도가 1위임.
그리고 선진국 제약회사 코로나 백신이고 선진국들이 접종하고 있는 백신들은
회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어떤 회사 것들이건 믿고 맞아도 됨.
다만 원래 코로나 백신들이 약간의 발열이나 피곤함 정도는 있을 수 있는데
그건 몸에 위험이 생기는 부작용 수준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