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탄생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의 주장과 상반되는 관계자들의 증언을 담은 책임.
이 책을 서울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동명의 니체 저서만 검색되고 박원순 사건을 다룬 "비극의 탄생"은 검색되지 않음.
왜냐면...
서울 도서관이 해당 책을 금서조치하고 열람을 금지시켰기 때문.
자 그렇다면...
"반일 종족주의"는 되고 박원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 "비극의 탄생"은 안되고 ㅎ
뭐 이따구 기준이 있나 ㅎ
아니 애초에 지들이 뭔데 시민의 알 권리를 제한하고 사상을 검열함?
21세기판 분서갱유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