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32&aid=0003069986
태국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18일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 준비가 거의 마무리되었다”며 “미얀마의 ‘MAH’을 포함해 여러 지도자들이 참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MAH’는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이름 약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