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방역뒤에 숨은 불편한 진실이 있다
그것은 코로나에 감염됬다 완치됬다는 사람이다
그 사람들은 정상적 생활을 하지만 그들도 엄연한 감염자란 사실이다.
코로나가 병균이 아닌 이상 완치가 되더라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몸에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들이 수퍼감염자가 될수있다는 사실이다
전문가들도 국민 전부 전수조사 하면 숨은 감염자가 나올수있다고 한적있다.
그것은 뇌피셜로 보이겠지만
의학자는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말한적있다
코로나가 일단 감염되면 누구는? 5 일동한 몸살 증상으로 갔다가 완치되는 경우가있고
아예 본인도 모르게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그러나 방역에 중점을 두는 이유안 대다수는 목숨을 잃을수도 있기때문이다.
코로나가 잠복을 하더라도 바이러스라 감기로 토착화될 것이며
백신을 맞더라도 백신 자체가 코로나이기 때문에 토착화되는 것은 필연이라는 것이다.
병리학자가 아니더라도... 바이러스는 없앨수없다는 것쯤은 상식이다.
의학이 발달해도 그것을 관리 하게하는 것은 증상을 완화 시키는 것이다.
정부나 세계가 목표하는 것은 백신 역활이 76% 면 성공한 것이라고 단정지었다..
즉 백신 맞더라도 98% 보장은 못한다는 것이다.
홍역은 89%인것 처럼 홍역 수준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이것을 이야기하지 않는것이다.
k 방역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