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629&aid=0000078716
법무부는 이날 '우수인재 특별귀화제도' 도입 10주년 맞이 200번째 우수인재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국적증서를 받은 토프락 웨이스(터키), 팜득두옹(베트남), 민성춘(중국), 에브라힘 나저드(이란)는 국적심의위원회의 심의와 면접심사를 거쳐 특별귀화 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