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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1 14:10
후생성 장관: "화이자와 백신 공급 합의서를 주고받은 건 아님"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735  







이시바시 미치히로 의원:

"각 신문보도에서는 백신 9월 조달 전망이라고 하지만
일부 보도에서는 전화로 대화를 해서 추가공급을 요청했고
상대방이 <지금부터 협의를 신속히 해봅시다>라는 얘기를
나눴다는 겁니다. 그저 <협의해봅시다>라는 얘기였던 겁니까?"



타무라 노리히사 후생성 장관:

"(화이자와 백신 공급) 합의서를 주고받은 건 아니라고 합니다만,
화이자의 CEO와는 총리가 전화를 해 지금부터 백신 공급에 대해
안정 공급이라는 의미에서 말이죠, 그런 부탁이 있었기에
화이자측에서도 확고히 협력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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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비야 21-04-21 14:11
   
친일파 토왜들  그렇게 물고 빨더니만  결국 날조였네요 쯧쯧
mr스미스 21-04-21 14:13
   
1300만명분 vs 1억2200만명분… 화이자 확보 앞서나가는 일본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4/20/6NDBS3LC4FACRHMH4NYSIZAABY/

미 보건 당국이 최근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3차 접종(부스터 샷)’ 이야기까지 꺼내면서 수급 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이번엔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직접 움직였다. 일본 정부는 “지난 17일 방미 중인 스가 총리가 화이자 CEO와 직접 통화해 화이자 추가 확보에 합의했다”며 “이번 합의로 16세 이상을 모두 맞힐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4000만~5000만명분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출발도 우리보다 빨랐고 수급 불안정 위기 상황에서 기민하게 대처했다.




조선일보가 조선일보 했다 ㅋㅋ
mr스미스 21-04-21 14:29
   
ㅣㅏㅏ 21-04-21 14:37
   
뭐 날조가 종특인 유사인류집단이다보니 저정도는 당연한 일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