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태국에 미운짓한게 있나..으음..

아뇨. 한 토왜 어그로의 간절한 바람이었을 뿐입니다

그런게 아니고 걍 어그로가 떡밥 투척하고 댓글 관음하려 했던 거죠 ㅎ

어그로 글 올린담에 사람들 열폭하는 거 보고 싶었는데 반응이 그리 되서 많이 안타까웠을듯 ㅎ

하도 분탕질을 쳐해대서 그런지 요즘은 어그로도 잘 안끌리니 걔들도 답답할듯요 ㅎ

그 답답한 마음이 모니터 밖으로 튀어나와 춤을 추는 듯 하내요 ㅋㅋ

태국 관심도 없는 나라인데........왜 그들의 반응에 신경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이런 분들이죠.
관광지 태국이나 알까..
 솔직히 저도 큰 관심은 없다는..

어그로에요...ㅎㅎ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 갈등 조장하고 돈버는  우리 인터넷방송(?) 들이 진짜 문제입니다.
중국과 일본이야 원래부터 쌓인게 많으니 그럴 수 있다 쳐도...

그런애들 특징이

본인 스스로가  자존감이 많이 낮은  자들임

코인 앵벌이하는 놈들 수작이죠

한류를 좋아하는 나라중 태국도 상위권에
전투기등 각종 한국 무기 구매해주는 나라라
전 좋아하는.....

그냥 토왜나 일뽕들이 동남아에서 일본지위가 점점 떨어지는거 같으니 이간질 하는거 아님?
(내가 살아남으려면 명예본국이 건재해야 되므니다!!!!! ㅋㅋㅋ)

아래 딱봐도

전형적 ㅈ밥 어그로의 식상 글ㅋ(무시)

태국이 중진국에 진입하려면 일단 계급 구조를 깨어 나와야합니다.
그럴려면 내부가 전쟁이로 엉망 진창으로 망가져야 합니다. 일단.
그래야 세로운 세력이 등장해야 하니까요. 이게 순서입니다.
지배 계급이 확고하고 이를 뒷바침 하는 경제 구조를 90% 장악한 이후에는  다 죽고 다시 태어나야 그나마 희망이 좀 있을까 아니면 그냥 불가능합니다.
지금 수준에서 끝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지금 보다 좀 더 나은 경제 구조 또는 사회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설계는 망상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우리를 뛰어 넘겠다는 설은 외부의 악의적 조작에 가깝습니다.

매년 겨울마다 태국에 한달간 여행을 가는데
백화점 콘서트장 온통 한국노래에 한류드라마가 판을 치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안녕하세요"하고 대우 해줌.
태국이 일뽕 국가이나 지금은 한국=일본 이렇게 우대

유럽-북미-호주 백인들과 비교한다면....

뭐~ 경우에 따라 한국인이 상대적으로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을 겁니다.~~~

최근에 유럽 애들 근본이 다 들어나서 되려 우리 밑으로 들어와야합니다.
심적으론 서열 정리 끝났죠.
사회 여러 분야에서 우리 보다 윗 급은 사실상 없어요.
정치,언론 빼고.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강한 법이라 질투에 반발심이 큰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90년대 미국에서 만났던 태국 친구들을 떠올리자면, 당시 일본 제품과 문화가 최고라고 여기던 세대라 그런지 일본의 시각으로 비교해서 한국을 낮게 보는 경향이 더러 있긴 했었죠.  태국에서 미국에 유학 올 정도이니 대부분 태국 부자집 애들이고 일본차 일본제품만 쓰던 애들이라 그런 경향도 있었을 것 같다는..
하지만 그때도 전반적으로 한국을 동경하고 좋아했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어그로 안통할텐데.  레퍼터리를 바꾸던지  오히려 요즘은 한국 사랑이 심한 동네로 알고있단ㅋ

태국 현지 가본 사람들은 개소리인거 다알아요. 태국에 한국말 잘하는 사람들 굉장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기도 거의 친한국가라고 보시면 되요. 일본은 존재감도 없습니다 관광객도 없는 나라가 일본이라서요

그런 류의 어그로 글 쓰는 사람들 속마음은 딱 하나죠

태국은 우리나라를 좋아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우리 모두 태국을 싫어합시다.  태국도 우리나라를 싫어하게 합시다
서로서로 혐오하게 해서 한국은 변변한 우방국 하나 없는 나라가 되는 겁니다~
ㅋㅋㅋ

이런 느낌?

그냥 일본인이 한국인들 비하시킬 목적으로 어그로 끄는 글임
한국인이 자학하면 일본 사이트에 올릴려고

2005~2009년까지 태국 5번이상 갔었는데...
한국인은 걍 최상급...일본애들은 태국애들 무시하는데 한국인은 태국인과 잘 어울려 준다고...더 높게 쳐줌
왕족 예식장에 평민 신부의 장인장모 포함 식구들은 예식장 안에 못 들어오게 하는데...한국인은 왕족과 함께 제일 앞자리 앉게 한다고 함...한국인과 안다는 것 만으로 인생성공 표식으로 여김
태국남자들 로망이 태국에서 볼때 부자나라인 중국여자와 결혼하는건데...
한국인은 인간계가 아니라...거의 신계임...한국인과 결혼은 아예 상상도 못할정도

한번은 한밤에 방콕 뱅기 내리고 바로 방콕시내 숙소근처의 맥주집 갔더니...자정 넘을 무렵...
M16과 방탄모와 방패로 중무장한 경찰들 수십명이 2층 맥주집에 들이 닥쳐서 전날 권총강도사건으로 근처 술집에서 살인사건 났었다고 영업시간 지나서 있다고 전부 연행 하려고 하길래...
현지 태국인이 나 가리키며 이분 한국인이고 우리나라 반도체 장비 고치러 방금 한국에서 오셨다고 하니까...
술집 주인한테 간판 불 다끄고 이분 편하게 있다가 가게 하시라고 거기 경찰대빵이 나한테 경례 붙이고 가더라...직접 경험하지 못한걸로 아가리 털지좀 마라.

나보다 나이 많고 결혼해서 애들도 둘이상있고 복층 멘션에 가구마다 경비초소와 경비병 있는 초호화 멘션에 사는 일제 2000cc 승용과 3000cc 미제 픽업트럭 모는 태국 상류층 아저씨들도 내 호텔 객실에 둘이 와서 나랑 같이 자더라...한명은 침대에서 자고 한명은 바닥에서...혹시 문제 생길까 걱정된다고...한국인한테는 정말 친절하다...일본애들은 거만하고 재수없다고 하지.

일본애들은 점심때 구내식당 제일 가운데에 지들만의 식탁에서 특식 서빙 받아가며 밥쳐먹고 질질 흘려놓고 걍 가는데...
수백배 더 많은 태국인들은 식탁마다 물에 담긴 큰수건으로 자기 먹은거 다 치우고 식탁 다 닦고 가게 하더라...
태국내의 일본회사 가보면 다양하게 일본 식민지문화 바로 현장체험 할수있다. 가봐라
같은 인간끼리 저렇게 대놓고 차별할 수 있는지...저것들이 사람인지 실감하게 된다. 가봐라

좋은글 잘봤습니다~

태국 에피소드 경험담 식으로 써도 대단히 신뢰도 높게 보입니다.^^  토왜나 짜장들 신경
 쓰지마시고 주욱같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태국이 6.25참전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