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나에게 이득이 되면 그 길로 갈 것이고 아니라면 안 갈겁니다.
과거에는 거의 본능에서 결정했지만 지금은 초현실주의로 자리 잡아 이대로 갑니다.
인간 사회를 유지,발전 시키려면 노동력이 필수인데 그동안 인간을 기계처럼 부려 오늘에 다달았지만 특정 집단만 배가 불렸고 대다수의 노동자들은 토사구팽 당한 상태라 멘붕에 빠져 갈 곳을 잃은 영혼처럼 헤메고 있어요.
이제 고생은 나 까지만 이라는 결심을 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가족 보다는 나를 위주로. 국가라는 개념 자체도 바뀔겁니다.
우선 순위가 사회를 위해 나를 희생하다 에서 내가 나를 위해로 정착할겁니다. 이게 정상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