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페미들이 말하는 군대 갔다오면 받는 이익이라는게 뭔가요?
가산점도 없고, 호봉같은 거는 특정 직업에 한정되어 있으며,
여자가 군대 안 가고 먼저 그곳에 취직하면 호봉도 같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군대 갔다가 와도, 동원도 한번 나오고, 예비군도 하고..
동원갔을 때, 나오는 돈?? 알바비 혜택? 이것도 아시겠지만,
보통 기관병들 고생한다고 맛난거 먹으라고 보통 그냥 털고 나오지 않나??
그 모든걸 봐도 마이너스 뿐인데,
그 혜택이라는 실체를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뭐 페미랑 상관없이 언젠가 여자도 징집되는 날이 통일 되는 것보다
빠를 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납니다.
남자중에 군대 좋아서 간 사람 몇명이나 있을까요??
페미들은 눈오는 날 눈쓸기 무한루프 한번 돌려 봐야 합니다.
아.. 이게 체력단련의 혜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