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머머리가 이나다"

이건 불교에대한 모독인데 ㅋㅋㅋ

이런식이면

개독이라던가다른종교들또한

변질이고 왜곡이라고 말해야함


볼교가 종교는아니더라도 좋게보는 개인으로서 ㅎㅎ

향냄새가 펴ㅛㄴ안하긴함 ㅋㅋ

모독이 아니고 모독을 당하고 있는게 현대 불교임
인과 윤회 전생 공양 경배
이건 불교와 아무런 연관이 없음
모두 힌두교적 신화적 사상과 일치함 
일반인들이 인식이 거의 잘못되서 쓴글임

하려는 말알지만

요즘 개독을보면

타종교는 양반이라

서쪽에서 이주한 아리안족이 다수의 드라비다족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종교가
브라만교와 힌두교 논리죠
니들이 그 모양 그 꼴로 사는 이유는  전생에 죄를 젔기 때문이니
역적질할  생각 말고 걍 그대로 살면서  우리들(브라만)에게 봉사하면서 살란말인데
(그렇게 하면 다음생은  우리처럼 호사를 누릴 수 있다는 논리)
역시 금수저였던 싯다르타는
그런 결정론적 현실관과 내세관을 부정했죠
윤회의 개념이  타종교에서 온건 사실이지만
관련없는게 아니겠죠
싯타르타는 당시의 브라만적 세계관에 도전한 혁명가입니다
당연히 그 시대의 지배관념 (윤회) 속에서 살았으니 윤회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죠
그 윤회의 굴레가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라 개인적인 노력  수행에 의해 탈피할 수 있다는게  싯다르타의 가르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관련없다는 표현은 잘못됐네요
정확히는 그걸 타파하라는 말이죠

위도 없고 아래도 없고 너 나라는 개별성도 없으며
중생도 부처도 없는게 사실 진짜 불교의 본뜻이죠

육조단경에
부처의 눈엔 중생도 부처로 보이고
중생의 눈엔 부처도 중생으로 보인다
라는 말처럼

세상은 이렇다 라는 논리란 없다는것
본질은 모든게 공이다

보라는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면서 왜 손가락질 하냐고 지ㄹ하는 꼴.
모든 사물에는 반대가 있고 그 반대만 바라 보고 있으면 삐뚤어 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모습을 인성상실이라고 하죠.
아마 인생살면서 친구없이 셔틀 당하면서 사셨을 것 같은데 안타까울 뿐이네요.

뭔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