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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5 21:25
마초적인생각인지는 몰라도...
 글쓴이 : 한국아자
조회 : 493  

어중간한 여성분들은 시집가서 애들 키우는게 나을거 같은데..
솔직히 사회에서 요리치이고 저리 치이는 것보다 자기 자식 키우는게 나을거 같네요



능력좋은 여성분들 만나서 가정주부 하는것이 꿈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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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1-04-25 21:27
   
어중간한 여성들도 눈은 높아만 가지요
남녀모두에게 어려운 세상이 됐어요
MK통신소 21-04-25 21:27
   
저도 가정주부가 꿈입니다.
검군 21-04-25 21:30
   
마누라를 가정주부시킬 능력을 가진 남자가 적어요...ㅠㅠㅠㅠ
풀어헤치기 21-04-25 21:36
   
대화명을 ' 한국여자 ' 로 봐서...

본문내용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Mahou 21-04-25 21:41
   
전 진짜 현모양처가 이상형이였어요. 결혼 상대로는.
치자면 조선시대 며느리감이랄까?
세상 물정 모르고, 그저 가정적인 분이길 원했음.
실제 전 자칭 마초고요. 제가 봐도 고리타분한 남성관 있음.
심지어 남아선호! ㅎㅎ
근데 그런 여자 못찿겠더라고요.
제 여친 주3회 일3~4시간 일하고 4백범.
전 수줍은 구여성을 원했지만, 하다보니 활기찬 신여성.
인생사 다 글쵸.
기간틱 21-04-26 01:28
   
안됍니다.
과거로 돌아가면  남자들만  죽어 나가요.
그  무거운 짐을  다시  들고  인생 고난의  행군을  또  하라구요?
그렇겐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