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그냥 비행접시를 만들었다는게 더 현실성 있을듯.
1.데이터 링크 속도와 범위 : 최소한 지구 반대편에 있어도 송수신에 렉이 걸리지 않으며 모든 무기 체계와 통합이 돼 있어야 함. 그런데 한국이 유감스럽게도 인공위성과 송수신 속도를 현제 데이터 통신의 몇십배 빨리, 그리고 끊김없이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함.지상의 모든 기체와 지연없는 초고속 쌍방향 실시간 데이터 전송 할 수 있는 기술임
2.속도: 최소 마하3 이상으로 날더라도 사람 목숨이 보장되는 g값을 보전 하는 기술.
3: 기존 비행체 연료를 대체할, 장시간 체공할 기술과 연료 개발.
4.비행체에 레이저 정도는 장착할 수 있는 초 대용량 전기체계가 개발 되어 있어야 하고 기존 밧데리를 대체할 초 고용량이며 소형화 된 무엇인가가 개발 돼 있어야 함.
이하 등등등 제밍기술, 비행체 구조에 영향을 받지 않는,스텔스 도료에 의지 하지 않는 스텔스 기술...
5. 레이더도 위의 데이터 처리속도 처럼 그 탐색 ㅅ
범위를 지금의 몇배를 보고 인공지능과 연계 할 수있어야 함. 그러려면 반도체가 초초초 미세 직접된 그리고 초고속인 반도체와 이와 관련된 장비를 만들수있는 초 마이크로 단위를 처리하는 제작 기술이 있어야 한다. 지금 세계 어디에도 그 기술이 있을거라 생각이 안됨.
뭐 하나 개발돼 있을 가능성도, 개념도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많은데 6세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