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실상 알아보면 애매할겁니다.
보급관련해서는 사실 쉽게 빼넣기가 예전보다 힘듭니다.
군사정권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죠.
아마도 예상하기로는 우선 보급관련은 군사기밀1급이니 .
사진찍어서 외부유출에 군사기밀유출건이 사실 더클겁니다.
다만 유추하기로는 우선 식대보급은 전날 점호인원파악에서 정해집니다.
근데 이게 휴가자 복귀에서 2주간격리라는 것은.
중간에 뜬상황입니다. 즉 이에대한 보급대는 포함이 안되었다라는 것이죠.
무조건 까라니 까기는 해서 격리공간마련과 그에 대한 격리자의 식사제공에 대해서 아무런 지침이 없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와중에 외부유출은 군사기밀1급유출건이니 이건 군사재판에 회부될만한 내용이죠.
공공의 이익도 아니고,
이건 국가지침으로 바로 내려와서 점호관련해서 격리자를 포함시키지않은 군대의 유동적이지못한 상황이죠.
그나마 부랴부랴..... 그날 남은 짬밥에 김치몇조각으로 배를 채우게 하고 .
정안되면 돈걷어서라도 px 뭐라도 이야기하게 해서 제공하게 했어야 하는데.
아니면 px 구매후 월급에서 까던지 했으면...
이건 인사계의 능력부족으로 밖에 볼수 없네요.
그냥 휴가 격리자 밥갖다줘...해야 하는데......쉽게 빼낼수있는 것도 없고,
까라니 까는데........누가 취사장에서 바빠죽겠는데. 배달까지 가야 하니...
저런 참사가 난것 같네요.
밥만 주더라도 px에서 대충 먹을거 구매한후에 이거 월급에서 깐다. 후에. 다시 올려서 월급으로 제공하게 해주는 그런 유동성을 윗대가리에서 나왓으면 벌어지지 않을일.
아마 다른곳에서 격리자에 대해서 다들 인사계가 간부식당부식을 빼내서라도 먹였을 것입니다.
까짓거 외부생활자들 몇명 먹는다고 하게 해서 부식확보한다음에 제공했을 겁니다.
작성일 : 21-04-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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