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폭력을 행사했냐니까
가게 주인이 자기가 흑인이라 뭘 훔칠거라 생각하고 따라다녔으니
먼저 인종차별을 했다고 함.
첫째: 만약 진짜 그랬다 해도 그건 폭행의 변명이 되지 않음. (바보야?)
둘째: 이 가게는 흑인 동네에 있는 흑인미용품가게임.
만약 주인이 이 사람들이 흑인이라 따라다녔다면
이 가게에 들어오는 모든 손님을 따라다녀야 함.
그러지도 않고 그렇게 하지도 못 함.
ㅅㅂ.
서울에 있는 마트에서 이상한 사람이 들어와서
종업원이 주시하면 그 사람은 한국인 인종차별한 건가?
이 인간들의 문제는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하던
어떤 취급을 받던 이 모든게 자기들이 흑인이라 그렇다고 주장하는 거임.
극장에서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하면 흑인이라 조용히 하라고 한다 하고
가게에 바지 올리고 들어오라 그러면 흑인이라 바지 올리라 한다 하고
물건 훔치다 체포 되면 흑인이라 체포됐다 하고
경찰한테 덤비다 총맞으면 흑인이라 총 맞았다 하고
공부 못해 좋은 대학 떨어지면 흑인이라 떨어졌다 하고
대학 못 나와 직장면접에 떨어지면 흑인이라 떨어졌다 하고
절대 발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