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현재 전쟁 중인 국가입니다.
실제 전투가 안 일어나고, 휴전 중이라고
전쟁이 종식된 상태가 아닙니다.
대만이 우리나라에게 뭘 해준게 있다고,
미국이 대만을 지원한다고 자동 참전해야한다는
말 같지 않은 헛소리를 합니까!
차라리 태국이면 625때 우리를 도와준
동맹국이기에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지만,
대만은 언제든지 중공이 침략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어짜피 우리는 중공군의 10% 수준의 병력이니 상대가
안된다고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꾸어 버렸고,
군의 간부가 기밀을 중공에다 팔아버리는 것이 발각된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우리는 참전할 생각도 없는데
중공군을 미군과 일본군, 그리고 중공 육군을 한국의
강력한 육군이 막아줄 수 있다는 염치없는 헛소리가
나오는 상황에....그러면서도 자신들은 어떻게
싸우겠다는 의지도 표명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나라 전쟁위협인데도 다 다른 나라의
군대에서 막아줄 수 있다는 등의 헛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중공과 북한과 전쟁이나 전투를 하면
대만 군인을 파병하여 피를 흘려 주겠다는 생각을
0.1% 라도 할까요?
중공과 전쟁나면 중공을 망하게하기 위해 대만의
일반 국민들이 싸울 의지가 거의 없는 상태인데도
대만을 위해 우리 군인이 피를 흘려야 한다?
어디 아픈 상태입니까?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