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재주가 별로 없는데 조영남이는
재주가 많아서 랍니다..그런데 그재주가
뛰어난게 없어서 가장 자랑할 음악으로는
송창식에게 발리고 그림그리는 재주로는
대필 맞겼다가 유죄선고 받는 수준이고
말재주로는 허구한날 윤형주에게 구박받는
수준이고 가장 출중한게 여자 후리는 건데..
결국은 조강지처 잃고 혼자 남아서 외로운
인생을 살고 있지요..
지금도 생생한 모욕적인 말 윤여정씨에게 너는
못생겨서 데리고 잘수 가 없다..그거말고도
조영남이 윤여정씨에게 가한 언어폭력이 많은데
조영남이 말로는 윤여정씨가 자기가 한말을 다
얘기하면 자기는 연예인 생활 할수없다죠..
말년이지만 과거를 이기고 윤여정씨가 잘살아가고
있는듯 싶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