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사 와이프 중국녀의 짓거리 때문에 벨기에가 망신을 당하고 있고
벨기에 대사 와이프가 오리지날 짱국 생산품이란 것 때문에 짱국이 욕을 먹고 있으며
벨기에 대사관의 대처가 개판인 것 때문에 벨기에 제품 불매운동을 하자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는데
대표적인 제품이 벨기에 맥주.
그런데 벨기에 맥주 중에는 왜국 아사히 소유인 것들이 있어서 왜국 아사히가 손해보게 생겼음.
유명한 벨기에 맥주 중에 필스너, 우르켈, 페로니, 그롤쉬 등등이 아사히 소유 브랜드 들.
반도체 부품 수출 제한 조치 당시
이상하게 생긴 왜놈 하나가 헛소리를 하는 바람에 일본 맥주 불매운동이 벌어져 아사히가 울상이었는데
이번에는 짱국녀가 헛짓거리하는 바람에 또 다시 아사히가 손해보게 생겼음.
어쨋거나 저쨋거나
유럽 짱국 스러운 벨기에 것들을 혼내주기 위해서라도
벨기에 맥주, 초콜릿 등등의 제품들을 불매운동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