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에는 우상화가 꼭 필요 합니다.
그래서 장기로 독재 하는 곳에는
종교자유도 없죠.
자기가 최고가 되야하죠

토사구팽이죠.
채명신 장군도 결국 박정희가
팽 시킴

현재 군대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한 군대의 대응방식만 봐도 모르겠나요?? 언론통제/ 보상제한등

그놈들은 현역시절 일본군 이었쟎습;;;;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군대는 독재를 위한 수단이었을 뿐...
쓰고나면 버린다.

그때는 라떼...가 더 통했겠죠.

이중배상금지 문제도 참 웃기죠. 박정희 때 나온 참 웃기지도 않는 판결

친일 군부애들이 뭘 잘하겟음?

ㅎ 진짜 그러네요.
지들 이권관련만 척 할뿐

대표적으로 베트남전 이후 만들어진 상이군경 국가배상 제한법..이 있죠.
지금도 법자체는 있지않나?
물론
여러 무력화 수단으로 다른게 우선적용되고 기타 우회적으로
없어진거 처럼 보이지만 정식은 아니죠..
음화소지죄같은..
어쨌든 엄연히 공연하게 배포가 아닌, 소지자체도 한국선 형사범죄입니다. ㅎ

갸들 다주면 남는게 없자나?.. 물론 soc만들어야지? 핑계고.. 슈킹이겠죠.

그놈들입장에서 병사는 소모품이니까유.....

왜냐하면 군부 독재 세력들은 진정한 군인들이 아니었기 때문.
자신들의 권력을 위하여 군을 수단으로 이용했던 잡것들이었기 때문.
그들에게 군인이라는 존재들은 자신들의 도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세계 어딜가도 독재자는 국민을 소모품으로 봄.

가깜 불쌍해서 떡고물 하나 주고, 욕먹기는 싫어서 행세는 가끔하니까...

과거와 현재의 차이와 변화가 있어야 의문이 되는거지 지금도 지도부와 사병 및 초임 장교, 부사관에 대한 인식의 거리는 멀고 멀어 과거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아직도 부대내 문제가 발생하면 제일 먼저 지휘관들의 태도는 책임보다는 면피를 신경씁니다. 왜냐 진급에 치명타거든요. 자신의 영달을 위해 병사들의 아픔과 고통은 등한시하는데 과거는 심지어 복지개념이 더욱 없을 당시엔 어떻겠습니까.

최소한 진급평가의 기준을 바꾸던지 해야 책임감있는 지휘관의 모습이 나올테고 더불어 경제적 수준과 군인식이 점차 발전하면 나아질겁니다. 현재는 젠더갈등으로 인해 오히려 역행되어버린 상황이라 요원해보이긴하네요.

군복무 자부심도 없을듯 ㅋ

독재자가 지꺼 나누는거 봤음요?

우리나라는 친일파 군사 경찰들이 그대로 기득권이 된게 큽니다  친일파 후손들이 지금 기득권이고여

흔히 군사카르텔이라고  불리죠 이승만 정권때 수만명아사한사건부터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