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보워 장관은 한국 국방부가 열어준 의장행사 특히 19발의 예포 발사에 상당히 의미를 둔 것으로 알려짐.
한국 국방부는 예포를 발사한 탄피에 프라보워 장관의 이름을 새겨서 기념품으로 전달.
군관계자에 따르면, 프라보워 장관은 자신의 이름이 박혀 있는 탄피를 받으며 "내 명예를 걸고 한국과의 전투기 협력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함.
최근 몇 년간 사업을 질질 끌던 인도네시아가 출고식 이후 한국 측에 실무협상을 어서 하자고 재촉한 것으로 알려짐
(클릭주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