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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02 09:15
아 어제 본가 갔었는데....
 글쓴이 : 하늘바라봄
조회 : 842  


와이프 잠시 자리비운 사이에 저희 어머니가
묻더군요.
너랑 왜 결혼한걸까?ㅜㅜ
어머니가ㅋㅋ저를 디스하시네요ㅋㅋ


사진은 본가에서 스스로 단련하는 제 아기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한적한 곳에서 낚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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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니 21-05-02 09:18
   
'제 꼬추 커요 엄마' 라고 대답하시지 그러셨어요.
     
하늘바라봄 21-05-02 09:21
   
ㅋㅋㅋ
ㅜㅜ
더 슬퍼짐ㅜ
바야바라밀 21-05-02 09:18
   
혹시 아랫도리가?
     
하늘바라봄 21-05-02 09:21
   
워워ㅋㅋㅋ
일빵빵 21-05-02 09:20
   
돈이 많으신가요 ? 아니면 외모가 ...
     
하늘바라봄 21-05-02 09:21
   
다 아니니 ㅋㅋ
그리 이야기하시는거죠ㅎ
모르겠수 21-05-02 09:23
   
부인 외모가 출중하신가 보군요
     
하늘바라봄 21-05-02 09:24
   
적당히 평범합니다....
생각해보니ㅋㅋ
와이프도 먼가 딱히는 없네요ㅋㅋ
인천쌍둥이 21-05-02 09:24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
아기가 귀여워요
     
하늘바라봄 21-05-02 09:25
   
ㅎ감사합니다.
저러고 있다가 10분도 안되서 잠들었어요ㅎㅎ
졸려서 흥분상태ㅋㅋ
오늘비와 21-05-02 09:45
   
공쥬님 너무 귀엽다요 ㅎㅎㅎㅎㅎㅎ
     
하늘바라봄 21-05-02 09:49
   
감사여ㅋㅋ
와이프만 아니면 귀여운 동영상 있는데 올리고 싶네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