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의 기본이에요. 제가 이런말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향이 어떻든 아이디 밴당해서 새로 아이디를 파왔다고 해도 이전 누구라는 정도는 알수있게 아이디를 파던가 아니면 누구라고 어필을 해야 맞아요.
무조건 새아디 파와서 다른 사람인것처럼 활동한다는건 이전 아이디로 했던 행동이 부끄럽고 숨기고 싶다는 말밖에 더됩니까?
이런사람들은 대화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적어도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어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최소한도로 지켜야할 도리는 있는법입니다. 한곳에서는 하나의 인격 하나의 객체로 존재해야죠. 다중인격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지... 앞으로 다른 아디파서 온뒤에 다른 사람인척 숨어서 행동하는 자는 사람으로 안보겠습니다.
작성일 : 21-02-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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