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다 여성에게 그렇게 안전하다는 인도 파퀴 남미 중동에서 얼굴 까고 마음편히 돌아다니면 될 듯 ㅋ
IS샤리아공개처형 10초전 ㅋ

페미는 미국,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에서 밤거리 걷기를 강추함.

심지어 낮에 남자도 좁은 뒷골목은 안지나갑니다

지름길 골목 자주 지나간  나는... ㄷㄷㄷ

뭣도 모르고 천진난만~ ( ^ 3')

ㅋㅋㅋ페미들 얼굴은진짴ㅋㅋㅋ

한국이 안전하지 않으면 일단 인류가 거주하는 이 지구상에 쟤네 기준 안전한 나라는 없음. 외계에서 찾아봐야 함.

통계로 나타나는 안전과 개인이 느끼는 불안감은 일치하지 않죠. '불안하다'는 심정에는 늘 공감하는 편인데요. 그런데 자신의 불안감을 치안 상태와 동일시 하는 것 너무 어이가 없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자들이 오히려 치안을 너무 믿어요. 저는 어릴때 깡패를 자주 만나고 90년대 스펙타클함을 나름 느끼고 살아서 그런지 갑자기 괴한 만나면 그냥 골로 가겠는데 싶은 불안한 길은 안다는편인데...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지름길이란 이유 같은걸로 기어이 다니면서 불안하다 무섭다 그렇게 말 하더라고요.
그렇게 찜찜하고 불안하면 다른 길로 가도 될텐데...하고 생각하긴 해요. 물론 보통은 아무일도 일어나진 않지만 오히려 치안 믿고 막 다니는 느낌이에요.

가장 큰 문제는 페미들이 자신들의 이념을 정당화하고 세력을 키우기 위해 언론이라는 도구를 사적화 해서 현실을 왜곡하고 불안감을 의도적으로 부추키는 행태죠.









실제로는....

16개국 중에 16위 ㅋㅋ 개 안전하구만

페미는 뉴질랜드 사례를 애써 외면하나?

페미 이전에 이건 언론에서 부추긴게 더 커요  가짜 뉴스  과장해서 전달하는 뉴스 멘트하나 안 틀리고 어제 뉴스가 오늘  뉴스에 고대로 나오고  그러니  매일  위험한 사건들이 일어난다고 믿게 되는 거죠  그걸 이제  페미들이 가져다 쓰는거고

그렇죠.
페미는 아무 잘못 없죠.
얼마나 올곧은 애들인데.

안드로메다는 안전하겠쥬 ...

시민의식이 높이 치안의식이 높다 라는 국봉멘트는 자제
합시다 이부분은 경찰에게 박수를 보내야죠

경찰의 노고도 있지만 시민의식도 한 몫하죠.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을 폄훼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CCTV가 많이 설치되어 있는 감시사회라는 둥 떠들지만 공공 CCTV 설치수는 베이징이 114만대로 1위, 런던이 62만대로 3위, 서울은 4만대로 44위입니다.

그 놈의 씨씨티비 많다는 소린 어디서 나온건지 우리나라 씨씨티비 다른 나라 수도에 비하면 세발에 핀데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도 한국에 씨씨티비 많이 있어서 안심된다라는 이야기 많이 하는데 제 생각엔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씨씨티비를 설치하면 보통 안내문을 같이 붙여 눈에 띄기 쉽게 해놓아 상대적으로 더 많다는 착각을 하는 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렇게 깍아내리고 싶어셨슈???
그럼 카페에서 노트북 놔두고 화장실이나 다른데 잠시 갔다와도 문제없는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우리나라 국민들은 내꺼가 아니지만 남의꺼라도 지켜주는 약간의 오지랖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그게 시민의식이예요...

시민의식의 뜻이나 알고 댓글 다시길.....

2레벨답네 일본 경찰은 뭐하길래 범죄가 그리 많아?

경찰이 뭘 하죠?
감시 시스템이 무슨 역할을 하죠?

치안은 곧 시민의식입니다.

밤엔 자야지
애들이 놀고 있다니 ㅉㅉㅉ

일단 언론이 쓸꺼리가 없으니깐 경찰서에서 끌어모아서 마구 기사 채움, 쓰기도 편하고 클릭질도 유도하고

우리나라 일부 꼴페미 ㅆㅂㄴ들은 얼굴까지 호신술이면서도
지들도 망상속에서 이쁜 여자들이 경험했었다는 불안한 상황들을 꿈꾸면서
해대는 소리같음

저렇게나 불안을 많이 느끼는데 밤에 왜 그렇게 많이 돌아다지?

애잔하다. ㅉ~

또 언론인가.. ㅉㅉㅉㅉ.. 언론이 나라를 망칠려고 하는구나 아주;; ㅉㅉㅉ

사람들끼리 싸움질 시키려고 계속 개수작부리는 느낌입니다.
몇몇 꼴통들의 헛짓거리나 헛소리를 이슈화해서 서로 진영을 만들어 싸우게하고 지들은 낄낄거리며 나쁜짓하고...

우리나라 밤거리가 무섭다고 느끼는건 다 조선족들 덕분아니겠어요. 일본인이나 외국인이 봐도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니 좆족인지 한국인인지 구분이 안가겠죠. 다 쫓아내고 동남아에서 한국말 열심히 배운애들이나 데려오길.

지금 국내에 자리잡은 최대 외국계 조폭이 태국계와 베트남계인데 뭔 헛소리를 하고있는지
국적안가리고 철저히 심사해야합니다.

여성 인권 신장과 안전 확보를 위해서
군대에 가서 밤에 충분히 돌아 다닐 수 있는 체력과 근성을 키우는 것으로 합시다. Everybody Happy~

그래서 여성인권수호자를 자처하는 전 시장님이 특별히 경찰차로 여성을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시켜주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하고있고 매년 이용자가 늘고있는데도 뭐가 더 불안하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 사업을 확대하고있지만 아직 여성들을 안심시키기엔 무리인가